(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기아 타이거즈 치어리더 김맑음의 미모가 돋보인다.
지난달 6일 김맑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아타이거즈#승 이길것같은데욥 오늘은 집관 응원해야디 가즈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맑음은 옅은 미소를 띠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귀여운 표정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나 이뻐 하는 표정이네요?? ”, “귀엽고 이쁘시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9년생인 김맑음의 나이는 올해 30세.
김맑음은 한국전력 빅스톰, 기아 타이거즈, 안양 KGC 인삼공사에서 치어리딩을 담당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0 17: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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