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레오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건 누구 내것아님(차엔것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빅스 엔의 얼굴이 꽉 차게 담긴 핸드폰 케이스로 자신의 얼굴을 가린 레오의 모습이 담겼다.
장난기 넘치는 그의 모습에 네티즌은 “어디서 구해요?”, “귀여워”, “케이스 갖고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2년 그룹 빅스로 데뷔한 레오는 데뷔 6년 만에 첫 솔로 미니앨범 ‘CANVAS’를 발표했다.
레오는 타이틀곡 ‘TOUCH&SKETCH(터치 앤 스케치)’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0 17: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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