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영화 ‘마션’ 제시카 차스테인이 화보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화보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특유의 냉미녀적인 매력을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그가 출연한 영화 ‘마션’은 지난 2015년 국내 개봉했으며 당시 관객수 4,881,865명을 동원했다. 러닝타임 144분. 12세 관람가.
아래는 영화의 줄거리다.
NASA 아레스3탐사대는 화성을 탐사하던 중 모래폭풍을 만나고 팀원 마크 와트니가 사망했다고 판단, 그를 남기고 떠난다.
극적으로 생존한 마크 와트니는 남은 식량과 기발한 재치로 화성에서 살아남을 방법을 찾으며 자신이 살아있음을 알리려 노력한다.
마침내, 자신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지구에 알리게 된 마크 와트니 NASA는 총력을 기울여 마크 와트니를 구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아레스 3 탐사대 또한 그를 구출하기 위해 그들만의 방법을 찾게 되는데...
전세계가 바라는 마크 와트니의 지구 귀환!
그는 과연 살아 돌아올 수 있을 것인가?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0 17: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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