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손수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15일 손수현은 자신의 SNS에 “광장 집 앞에 코 앞에 있었으면 좋겠다 그럼 맨날 밥 먹고 술 먹으러 갈텐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수현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밝은 미소를 띠고 있다.
짧은 숏컷과 함께 매력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이목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상에 너무 예뻐요ㅠㅠ”, “손짱 너무 사랑스러워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잘 보고 갑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수현은 지난 2013년 빅뱅 대성의 일본 앨범 수록곡 ‘우타우타이노 발라드’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0 17: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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