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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주어진 시간은 48시간…‘마지막 전쟁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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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지난 2017년 1월 개봉했으며 폴 앤더슨 감독의 작품이다.

해당 영화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엄브렐라가 개발한 치명적인 T-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퍼지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언데드들이 세상을 뒤덮는다.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스틸 / 네이버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스틸 / 네이버 영화

인류의 유일한 희망인 앨리스는 폐허가 된 도시를 떠돌던 중 엄브렐라가 T-바이러스를 해독할 백신 개발에 성공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녀는 백신을 손에 넣기 위해 모든 사건의 시발점이자 엄브렐라의 본거지인 라쿤 시티로 돌아가 모든 것을 끝낼 마지막 전쟁을 시작한다.

이 영화에는 밀라 요보비치, 알리 라터, 이아인 글렌, 숀 로버츠 등 많은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한편,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오늘(10일) 밤 11시부터 스크린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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