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WM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 세 사람이 ‘국민 프로듀서’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근 WM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저희의 꿈을 함께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각자의 자리에서 더 열심히 노력하는 꿈나무 채연 승현 영인이가 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 세 연습생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이에 네티즌은 “이채연 데뷔하자”, “승현, 영인이도 화이팅”, “데뷔해서 꽃길걷자”등의 반응을 보였다.
WM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 이채연, 이승현, 조영인은 최근 Mnet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두 번째 순위발표식이 진행된 결과, 이승현-조영인은 아쉬운 탈락의 고배를 마셨고, 이채연은 7주차 순위 17위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0 16: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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