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에스에프나인(SF9) 재윤이 팬클럽 판타지의 심장을 저격했다.
지난 9일 재윤은 에스에프나인의 공식 트위터에 “마지막 생일 버닝!!!!!!! 뿅 사랑해 판타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윤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훈훈한 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4년생인 재윤의 나이는 올해 25세.
재윤이 속한 에스에프나인(SF9)은 지난달 31일 다섯 번째 미니 앨범 ‘Sensuous’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질렀어’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0 16: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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