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케이트 업튼, 저스틴 벌렌더 부부가 달달한 일상을 전했다.
저스틴 벌렌더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SNS에 “Hope everyone had a great #christmas !! We stayed in pj’s all day and enjoyed time with family and friend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케이트 업튼과 저스틴 벌렌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행복한 표정과 애정 가득한 분위기가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영화배우 겸 모델인 케이트 업튼과 휴스턴 애스트로스 소속 야구선수 저스틴 벌렌더는 2017년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이들은 내년에 태어날 아이를 기다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0 15: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