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리얼’ 설리가 일상을 전했다.
설리는 지난달 자신의 SNS에 “암모뤼진뤼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설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일자쇄골과 시원해 보이는 의상, 새침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설리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리얼’에 송유화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개봉 당시 ‘리얼’은 누적관객수 470,135명(영화진흥위원회)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0 15: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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