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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한예슬, 의료사고→4개월 만의 밝은 근황 ‘팬들은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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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한예슬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10일 오후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밝게 웃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 특유의 해맑은 미소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예슬 SNS
한예슬 SNS

최근 한예슬은 자신의 SNS에 의료사고 흉터를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어제(9일) 그는 공식 행사장에서 밝은 근황을 공개해 대중의 많은 응원을 받았다.

한편, 한예슬(나이 38세)이 최근 파트너즈파크(PARTNERS park)와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을 체결을 알렸다.

파트너즈파크 측은 “다양한 매력과 재능을 갖고 있는 배우 한예슬과 다시 한 식구가 돼 매우 기쁘고 앞으로 다양한 활동에 기대가 크다. 함께 일 했던 경험과 서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예슬이 연기와 작품에 대한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현재 한예슬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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