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러브캐처’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고승우 변호사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고승우 변호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위먹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 셔츠에 안경을 쓰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고승우 변호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지난 8일 방송된 Mnet ‘러브캐처’에서는 머니캐처로 밝혀진 고승우 변호사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고승우 변호사는 최근 판타지오와 법률자문계약을 체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SBS ‘미운우리새끼’에 토니안의 룸메이트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고승우 변호사의 나이는 34세.
Mnet ‘러브캐처’는 진정한 사랑을 찾는 러브캐처와 상금을 목적으로 러브캐처를 거짓유혹하는 머니캐처를 추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0 15: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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