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을 확정 지은 윤진이가 화제에 올랐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신사의 품격’ 촬영 당시 상대역이었던 김민종과 셀카를 찍고 있는 윤진이의 사진이 게재됐다.
특히 러브라인을 잘 소화해낸 두 사람의 달달한 셀카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윤진이가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으로 컴백한다.
10일 킹콩 by 스타쉽은 “윤진이가 KBS2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
이 가운데 윤진이는 부유한 집안 환경 덕분에 모자람 없이 자랐지만, 어릴 적 돌아가신 부친의 부재로 인해 가슴 속 상처를 지닌 플로리스트 장다야 역을 맡았다.
윤진이를 비롯해 최수종, 유이, 이장우 등이 출연하는 KBS2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오는 9월 15일 첫 방송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0 15: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윤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