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제5원소’ 밀라 요보비치가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밀라 요보비치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표정을 짓는 밀라 요보비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손에 들린 수박과 호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1984년 영화 ‘카투만두로 가는 밤기차’로 데뷔한 밀라 요보비치는 1997년 개봉한 영화 ‘제5원소’에 출연한 바 있다.
그가 리루 역을 맡아 열연한 영화 ‘제5원소’는 11일 오전 9시, 슈퍼액션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0 15: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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