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서은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서은수는 자신의 SNS에 “익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대기 중인 서은수가 담겼다.
더위에 지친 듯 멍한 표정을 지은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는 언니 미모에 익어요~~”, “와 그래도 너무 예뻐요 더위 조심하시고 화이팅!!!”, “더운데 고생이네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은수는 tvN 새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에 출연한다.
tvN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 그리고 괴물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다.
오는 9월 방송 예정.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0 15: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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