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최근 드라마를 끝마친 유앤비(UNB) 이준영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10일 이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08.10”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밝은 갈색톤의 머리에 검은색 옷을 입은 채 카메라를 보고 있다.
특히 그의 환해진 머리 색상이 네티즌들 눈에 띄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준영아 머리 진짜 잘 어울린다”, “오~~머리 색깔 너무 좋아요. 우리 쭈니 너무 멋있어요ㅠㅠ”, “머리 염색 새로 했네!! 이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준영은 지난 4일 종영한 MBC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에서 ‘한민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0 15: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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