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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리 딸’ 김예은, 소멸할듯한 얼굴로 근황 전해…‘예쁨 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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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김예은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6일 김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냉방병 3일만에 탈출!! 드디어 에어컨! 반갑다 에어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록 원피스를 입은 채 일상을 즐기는 김예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밝은 미소가 시선을 끈다.

김예은 인스타그램
김예은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예뻐요”, “산뜻하네요” , “보기좋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김우리는 아내, 딸과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스타일리스트 김우리의 나이는 올해 4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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