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내 딸의 남자들3’에서 석희의 소개팅남으로 화제를 모은 요한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4월 요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화난거야 요한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요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조온잘” , “잘생겼다!!” , “멋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요한은 최근 E채널 예능 ‘내 딸의 남자들3’에 출연해 석희와의 연애 가능성을 열어두며 화제를 모았다.
요한이 출연하는 ‘내 딸의 남자들3’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E채널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0 14: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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