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모, 결혼 후에도 여전한 비주얼…‘동안 외모로 전한 근황’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조성모가 변함없는 외모를 과시했다.

지난 5월 조성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덕분에 많이 웃고 행복한맘으로 돌아갑니다 행복한 날들 가득안고 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활짝 웃고 있는 조성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잘생긴 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해요 오빠”, “잘생겼다아아”,“멋짐이 뿜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0년 조성모는 아내 구민지와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또한 조성모와 부인 구민지는 2015년 아들을 낳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1977년생인 조성모의 나이는 42세다.

조성모는 1998년 ‘To Heaven’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