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박나래가 코믹한 일상을 공개했다.
박나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에 사람이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커다란 옷을 입고 두 팔을 벌리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얼굴조차 보이지 않는 그의 코믹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일하게 좋아하는 연예인ㅋㅋㅋ 너무 웃겨요”, “옷이 너무 긴 거 아니에요?ㅋ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나래가 출연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0 14: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