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연예계 복귀 소식을 전해 이목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편을 최초 공개한 그의 모습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한 커뮤니티에는 ‘원더걸스의 폭탄 발언’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강심장’에 출연해 열애 소식을 전하는 선예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금의 남편에 대해 “둘 다 행동이 어리바리해서 ‘찐따’라고 부른다”며 “나이는 좀 많은 듬직하다”고 밝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그는 “한국인이지만 한국에는 와본 적이 없는 교포”라고 전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남편에 대해 얘기하며 부끄러워하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쁜 연애해요 선예야~”, “저게 지금의 남편 얘기였네! 첫 공개 연애, 결혼까지 가다니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선예는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결혼 5년 만에 컴백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0 13: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