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드레곤 블레이드’ 최시원이 동방신기 최강창민, 슈퍼주니어 동해와 친형제 같은 친분을 자랑했다.
최시원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SNS에 “715”라는 숫자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최시원, 최강창민, 동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다정한 포즈와 조각 같은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강창민은 2015년 개봉한 영화 ‘드래곤 블레이드’에서 잉포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가 출연한 ‘드래곤 블레이드’는 10일 오후 6시 40분, 슈퍼액션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0 1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