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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사토 미나미, 몰랑몰랑 ‘햄찌 미나미’…‘귀여움 한도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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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사토 미나미가 비교 불가능한 귀여움을 과시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AKB48 사토 미나미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사토 미나미는 한곳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머리 위에 얹어진 인형은 사토 미나미의 깜찍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2003년생인 사토 미나미의 나이는 올해 16세.

사토 미나미는 최근 진행된 순위발표식에서 약 30만 표를 얻었지만 39위에 이름을 올리며 아쉽게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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