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하하와 감스트가 의외의 친분을 공개했다.
최근 하하는 자신의 SNS에 “감스트!! 마포구였다니!! ㅎㅎㅎㅎㅎ #401 유명한갑다!!! 너무 나이스하고 멋진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하와 감스트는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들의 의외의 친분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감스트(김인직)의 나이는 1990년생으로 올해 29세다.
최근 그는 K리그 홍보대사에 이어 MBC 월드컵 홍보대사&디지털 해설위원을 맡아 화제에 올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0 1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