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미경이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7일 김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연아 네 과자는 부서졌어. 흔한 모녀의 일상^^”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한 박세완과 김미경이 담겼다.
과자를 입 안에 넣고 장난스러운 셀카를 찍은 그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번 드라마 너무 잘 보고 있어요”, “귀여운 투샷”, “와 음성지원 되는 거 같아요”, “둘 다 너무 귀여우세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미경과 박세완은 KBS2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에서 모녀사이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0 1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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