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영화 ‘R.I.P.D.유령퇴치 전담반’ 라이언 레이놀즈가 아내 블레이크 라이블리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아내와 다정하게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두 배우 부부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지난 2013년 개봉한 영화 ‘R.I.P.D 유령퇴치 전담반’은 로베르트 슈벤트케 감독 연출의 액션 코미디 범죄 영화다.
라이언 레이놀즈를 비롯 제프 브리지스, 케빈 베이컨, 메리 루이스 파커, 제임스 홍, 마리사 밀러 등이 출연했다. 러닝타임 95분. 15세 관람가.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0 1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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