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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혜, 핱시 몰표 여신→ 배우로…‘여전한 청순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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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서지혜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카메라를 빤히 응시한 서지혜가 담긴 2분할 컷.

서지혜 인스타그램
서지혜 인스타그램

그는 큰 눈과 하얀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미쳤다 너무 예뻐요”, “청순미 뿜뿜 지혜님”, “요즘 드라마에서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채널A의 추리예능 프로그램으로 이름을 알린 서지혜는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JTBC 새 금토드라마와 스튜디오룰루랄라가 제작하는 ‘두텁이의 어렵지 않은 학교생활’에 출연한다.

한편, 신인배우로 새 시작을 알린 서지혜의 나이는 1996년생으로 올해 2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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