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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간위의 집’, 25년전 ‘누군가’가 다시 한번 돌아온다…사건의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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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시간위의 집’이 화제다. 

2017년 4월 개봉한 ‘시간위의 집’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시간위의 집’은 ‘실종: 택시 납치 사건’, ‘무서운 이야기’ 등의 임대웅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김윤진, 택연, 조재윤, 박상훈, 고우림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영화 ‘시간위의 집’ 스틸컷

영화 ‘시간위의 집’은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로 한국에서 제작됐다. 

국내에서는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으며 개봉했다.

아래는 영화 ‘시간위의 집’의 줄거리다.

남편과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미희는 25년의 수감 생활 후, 사건이 발생한 그 집으로 돌아온다.
 유일하게 미희를 믿는 최신부는 그녀를 찾아가 진실을 묻지만, 미희는 ‘그들이 남편을 죽이고, 아이를 데려갔다’는 말만을 되풀이한다.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던 최신부는 그 집에 무언가 있다고 확신하게 된다.
 최신부가 집을 떠날 것을 경고한 그날 밤, 홀로 남은 미희는 25년 전 그날처럼 집 안에 또 다른 누군가가 있음을 깨닫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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