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씨스타 (SISTAR) 출신 효린이 최근 ‘인생술집’에 출연해 화제가 되면서 그의 근황 또한 주목받았다.
최근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효린은 미소를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아름다워요”, “오늘 방송 잘 봤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린은 ‘인생술집’에 출연해 두번의 수술로 생긴 흉터 때문에 수술 자국을 가리고 싶어 십자가 모영으로 타투를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인생술집’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효린은 1990년 12월 11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0 0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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