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배우 한예슬이 의료사고 후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위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진, 동영상 마니 올려주세용 언니~ 안구정화♥”, “예슬씨보면 인형이 눈깜박 깜박 하면서 말하는거 같아요”, “사랑해요누나 ㄹㅇ로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예슬은 지난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으며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4월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던 중 의료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어 지난 9일 브랜드 입점 기념 행사에 참석해 의료사고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0 00: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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