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흉부외과’ 엄기준이 최근 자신의 SNS에 대본 인증샷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최근 엄기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흉부외과~~~시작~~~!!!!!!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흉부외과’ 대본이다.
특히, 극 중 ‘최석한’이라는 이름이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기대됩니다”, “더위에 건장 조심하시구 촬영도 잘 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기준은 1995년 연극 ‘리챠드 3세’로 데뷔했다.
그는 1976년 3월 23일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다.
엄기준은 과거 유준상, 김법래, 민영기와 함께 연극 ‘엄유민법’을 했었다.
또한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0 0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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