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미스터 션샤인(미스터 선샤인)’에서 일본군 역을 완벽 소화한 배우 이정현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타 작품 속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영화 ‘박열’ 속 이정현의 사진이 게재됐다.
그는 ‘박열’에서도 일본인으로 출연,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이정현은 tvN 주말극 ‘미스터 션샤인(미스터 선샤인)’에서 미국 공사대리 유진 초이(이병헌)과의 대립하는 일본군 간부 츠다 하사 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배우 이정현은 2015년 단역으로 시작해 영화 ‘박열’, ‘군함도’, ‘아이 캔 스피크’, ‘대장 김창수’, ‘7년 의 밤’, ‘변산’ 등의 다수 영화에 출연했다. 특히 ‘임진왜란1592’에서도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어린 시절로 출연해 일본어 실력을 뽐낸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0 0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