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해피투게더2’ 강기영이 출연 인증샷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강기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장해서 요실금 올뻔했지만 이번 생은 처음이니까 #해피투게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기영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멤버들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요실금ㅋㅋㅋㅋ”, “아 진짜! 넘나 웃겨요. 빵터졌네ㅎㅎㅎ”, “기영님 이제 보니 유느님 좀 닮으셨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기영은 지난 2009년 연극 ‘나쁜자석’으로 데뷔해 활발히 활동 중이며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한편, 강기영은 지난 9일 KBS2 ‘해피투게더3-시선강탈 대세배우’ 특집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0 0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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