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HKT48 팀H, AKB48 팀B 야부키 나코가 작은 키 때문에 까치발을 드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야부키 나코의 작은 키와 관련된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군무를 맞추는 도중 까치발을 드는 야부키 나코의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작은 키 때문에 더욱 요정 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멤버.
키 큰 연습생과 있으면 그의 귀여운 매력이 배가 되곤 한다. 프로필상 그의 키는 149cm이다.
한편, 2001년생인 야부키 나코는 한국 나이로 18세.
그는 현재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야부키 나코는 지난 7일 공개된 중간 순위에서 7등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9 21: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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