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샤이니(SHINee) 키(김기범)와 태민(이태민)의 귀여운 장난이 팬들을 설레게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샤이니 키와 태민의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2018년 7월 26일 열린 도쿄돔 팬미팅 현장 사진으로 태민의 장난에 놀란 키의 모습이 팬들에 의해 포착됐다.
사진 속에는 살금살금 키의 뒤에 다가가 그를 놀래키는 태민의 모습이 담겼다.
데뷔 11년차를 맞았지만 여전히 상큼하고 귀여운 이들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키와 태민이 속한 샤이니는 2008년 데뷔해 올해 11년차이자 데뷔 10주년을 맞이했다.
1991년생 키는 올해 나이 28세며, 1993년생인 막내 태민은 올해 나이 2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9 2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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