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 찍은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보는 똑같은데 난? 이러니 준우가 화장하라하지 남편과 올만에 촬영 즐겨요 우리 #즐거운하루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변함없는 다정한 모습을 자랑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뻐요 동안ㅎㅎ”, “화장안해도 빛나는 민낮”, “나중엔 알꺼예요 완전 이쁜 엄마란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남편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있다.
한편, 장영란은 최근 방송에서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9 2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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