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정소영이 강은탁에게 홍수아와 이영아 관계 듣고 놀라는 모습이 그려졌다.
9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세나(홍수아)는 현기(심지호)가 정한(강은탁)과의 사이를 눈치 채자 정한에게 따져 물었다.
정빈(정소영)은 우연히 정한(강은탁)과 세나(홍수아)의 통화 내용을 듣고 무슨일인지 추궁했다.
정한(강은탁)은 정빈(정소영)에게 “세나(홍수아)가 가영(이영아)의 올케가 됐다”라고 말했고 정빈(정소영)은 놀라며 “어떻게 이럴수 있냐?”라고 물었고 정한(강은탁)은 “이럴수도 있더라”고 말하며 허탈하게 웃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9 2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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