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이가은, 순위 변동에도 탄탄한 팬층…‘무대 위-아래 갭차이 심쿵’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이가은이 꾸준히 상위권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많은 팬들은 이가은의 매력으로 무대 위, 아래의 캡차이를 꼽기도 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무대 위 카리스마 있고 프로다운 이가은과 무대 아래의 상큼 발랄한 이가은의 사진이 게재됐다.

그 외에도 이가은은 탄탄한 실력과 눈에 띄는 길쭉한 몸매로 팬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Mnet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이가은은 2번째 순위발표식에서 8위를 차지했다.

이후 7일 발표된 중간 순위에서 그는 3계단 상승한 5위를 차지했다.

그는 지난 1차 순위발표식에서는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가은은 프로그램이 시작한 이후 데뷔권 순위인 12위 이하로 떨어져 본적인 없는 유력한 데뷔조로 꼽히고 있다.

앞서 이가은은 뒤늦게 애프터스쿨로 합류해 활동했다. 그는 짧은 활동 후 긴 공백기로 힘들었던 시기를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994년생인 이가은의 나이는 올해 25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