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기름진 멜로’ 정려원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올려 주목을 받았다.
최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꾸밈없고. 힙하고. 맑은. 전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정려원은 그림을 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여유로워보여요”, ＂넘 좋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름진 멜로’는 지난 17일 총 38부작으로 방영종료됐다.
정려원은 1981년생으로 올해 38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9 18: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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