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장원영의 돋보이는 비율이 이목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단체사진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장원영의 전신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연습생들과 나란히 서있는 장원영의 모습이 담겼다.
혼자 서있을때도 우월한 키와 비율을 자랑하는 장원영은 연습생들 사이에서 더욱 돋보이는 비율로 시선을 끈다.
큰 키, 성숙한 몸매와는 반전으로 장원영은 프로그램에서 가장 막내이다.
2004년생인 장원영의 나이는 올해 15세이며 프로필상 키는 168cm이다.
한편, 지난 7일 Mnet은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의 중간 순위를 공개했다.
지난주 2차 순위발표식에서 1위를 차지했던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장원영은 순위가 7계단 하락해 8위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9 18: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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