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영화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는 지난 2015년 12월 개봉했으며 드니 빌뇌브 감독의 작품이다.
해당 영화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사상 최악의 마약 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미국 국경 무법지대에 모인 FBI요원 케이트와 CIA 소속의 작전 총 책임자 맷.
그리고 작전의 컨설턴트로 투입된 정체불명의 남자 알레한드로.
누구도 믿을 수 없는 극한 상황 속, 세 명의 요원들은 서로 다른 목표를 향해 움직인다.
숨쉬는 모든 순간이 위험한 이곳에서 이들의 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이 영화에는 에밀리 블런트, 베니시오 델 토로, 조슈 브롤린 등 많은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한편,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는 오늘(9일) 밤 8시부터 스크린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9 17: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