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롤챔스 여신’ 권이슬 아나운서의 일상이 공개됐다.
9일 권이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은시간 슬그머니 사진투척 #다낭 #안방비치빌리지 #가리비구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이슬은 민소매 티를 입고 스마트폰 삼매경에 빠졌다.
외국에서도 미모를 뽐내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다” “음식 너무 맛있어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권이슬은 2013년 온게임넷 ‘게임플러스’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롤챔스 대회의 진행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아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9 17: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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