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조식포함 아파트’에 출연 예정인 알베르토 몬디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알베르토 몬디는 자신의 SNS에 “아빠한테 방울 토마토 하나 줄래?-방울토마토 하나로 효도하는 중 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알베르토 몬디는 아들과 토마토를 먹고 있다.
특히 알베르토 몬디와 닮은 아들의 귀여운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빠랑 똑같이 생겼넹”, “레오 귀여워ㅜㅜㅜㅜ”,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알베르토 몬디가 출연하는 ‘조식포함 아파트’는 셰프, 연예인으로 이뤄진 ‘밥차 군단’이 아파트에 출동해 조식 뷔페를 차려 데면데면한 이웃과 함께 아침 식사를 하며 공동체의 정을 느껴보는 프로그램.
오는 9월 11일 방송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9 17: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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