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아시아 투어를 성료한 혼네(HONNE)가 소감을 밝혔다.
지난 3일 혼네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혼네의 아시아 투어가 끝을 맺었다. 멋진 2주였다. 런던으로 돌아가기 전 Cathay 퍼시픽 라운지에서 기억에 남을만한 시간을 보냈다. 공연을 보러 와준 팬들에게 감사하다. 곧 돌아오겠다”라고 전했다.
영국 듀오 혼네는 앤디 클러터벅과 제임스 해처로 구성됐으며 클래식한 소울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사운드시티’ 공연에 참여해 국내 팬들의 열성적인 호응을 얻었다.
한편 혼네(HONNE)는 지난달 27일 새 싱글 앨범 ‘Feels So Good ◑ / Shrink ◐’를 발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9 16: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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