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구혜선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7월 29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청순하고 화려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 언니 얼굴 무엇...”, “진짜 예쁘다”, “구님 셀카교실 열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지난 2016년 5월 결혼했다.
구혜선은 지난해 희귀병 아나필락시스를 앓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걱정을 샀다.
현재는 희귀병을 극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3일 불거진 논란들에 대해 구혜선은 “몸무게가 증가했을 뿐”이라고 일축했다.
1984년생인 구혜선의 나이는 현재 35세이며 1987년생인 안재현의 나이는 올해 32세다.
구혜선과 안재현의 나이 차이는 3살로 알려져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9 16: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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