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박봄이 팬들을 향해 따스한 애정을 드러냈다.
9일 오후 박봄은 자신의 트위터에 “기다려준 팬열분들에게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화려한 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자켓 이뻐요 언니”, “컴백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4년생인 박봄의 나이는 올해 35세.
박봄은 지난 2009년 투애니원(2NE1)의 디지털 싱글앨범 ‘롤리팝(Lollipop)’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등장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9 15: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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