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178회에서는 강렬한 미식의 향연을 자랑하는 대구광역시의 맛집이 소개됐다.
뼈째 썰어내 씹을수록 고소한 식감이 더해진다는 ‘줄가자미회’.
대구 도심의 한복판에 위치한 가게에서는 귀한 줄가자미를 맛볼 수 있었다.
최근 급부상한 핫한 식당인 해당 맛집은 에약이 필수. 맛집 블로거들 사이에서 가장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곳이기도 하다.
이현우는 “가장 유명한 게 줄가자미회. 흔한 생선이 아니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생선이 아니고 잘 다루는 가게가 흔치 않다”고 소개했다.
해당 맛집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동2가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먹방, 쿡방의 홍수 속 화려한 입담만으로 침샘을 자극하는 맛있는 토크 프로그램 tvN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9 15: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수요미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