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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발전소’ 성추행을 방치한 보육원, 폭행사주까지?...집중 취재

  • 김희주 기자
  • 승인 2018.08.0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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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주 기자] 내일(10일) 아침 생방송되는 MBC ‘아침발전소’에서는 최근 한 보육시설에서 아이들에게 상습적인 성추행과 성폭행이 발생했다는 주장에 대해 집중 취재해본다.

지난 7일, 20대 초반의 청년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보육원에서 폭행과 성폭행 등의 사건이 발생했다고 폭로하는 사건이 있었다. 학창시절 친구들이 또래 아이들을 상대로 상습적인 성추행을 벌였다고 하는데, 기자회견을 연 학생과 일부 선생님은 보육원 측에서 이 같은 사실을 알고도 침묵해 상황을 악화시켰다고 주장한다.

보육원에서 진실을 외면하는 동안 성추행을 모방하는 아이들이 늘어났고 피해를 입었던 아이가 또 다른 아이를 성추행 하는 지경까지 이르렀으며, 더 충격적인 사실은 보육원 선생이 학생에게 폭행 사주를 하기도 했다는 것. 보호자를 대신해 아이들의 쉼터가 되어 줘야 할 보육원에서 발생한 성범죄 의혹에 관해 현장에서 추적해본다.

또한, 최근 청춘들이 ‘영정사진’ 찍기에 빠져있다는 소식에 ‘아침발전소’가 나섰다. 영정사진용 카메라 어플부터 전문사진관까지 있다는 요즘, 청춘들은 왜 영정사진을 찍고 있으며 요즘 젊은이들이 생각하는 영정사진의 의미, 그리고 그들이 생각하는 ‘죽음’에 대한 솔직한 시선까지 청춘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 들어본다.

MBC 제공
MBC 제공

이 밖에도 개봉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목격자’의 배우 진경과 곽시양을 만나보고, 지난 3주간 눈물겨운 노력으로 약 8kg 감량에 성공한 유재환의 활골탈태 도전기, 그 마지막 이야기가 방송된다.

시시각각 벌어지는 사건사고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팩트체크’를 넘어 ‘관점’이 부여된 뉴스 전달을 지향하는 새 아침 시사정보 프로그램 MBC ‘아침발전소’는 매주 금요일 아침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생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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