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제니퍼 로페즈가 연인인 알렉스 로드리게스와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제니퍼 로페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니퍼 로페즈와 그의 연인 알렉스 로드리게스의 투샷이 담겨 있다.
특히 모델 같은 두 사람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제니퍼 로페즈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파커’는 복수를 꿈꾸는 남자와 돈이 필요한 여자의 범죄 스릴러를 담았으며 9일(오늘) 밤 9시 20분부터 씨네프에서 방영된다.
제니퍼 로페즈의 연인으로 알려진 알렉스 로드리게스는 야구선수로 활약 중이다.
한편, 1969년생인 제니퍼 로페즈의 나이는 올해 5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9 14: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