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엑스맨 탄생: 울버린’ 휴 잭맨이 근황을 전했다.
휴 잭맨은 최근 자신의 SNS에 “Making friend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글라스를 낀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휴 잭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뒤로 보이는 새와 휴 잭맨의 밝은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새가 당신을 선택했군요”, “러블리 휴 잭맨”, “돌아와요 로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휴 잭맨이 로건/울버린 역을 맡은 영화 ‘엑스맨 탄생: 울버린’은 9일 오후 2시 50분, 슈퍼액션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9 14: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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