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제주항공이 동남아 휴양지로 떠나는 고객에 한해 특별 컬렉션을 펼친다.
오는 14일까지 제주항공은 특가, 사전좌석 할인, 에어카페를 포함한 혜택을 동남아 휴양지 여행객에게 제공한다.
제주항공 홈페이지에 명시된 모든 항공운임은 편도 총액이며 해당 항공권은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 내에 이용할 수 있다.
인천-나트랑 항공권의 편도 총액은 13만 2천9백원부터, 인천-세부 노선은 10만 9천6백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사전좌석을 구매하는 고객은 2천 원 할인권을 사용할 수 있다.
특가 항공권은 제주항공 홈페이지, 모바일 웹/앱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으며, 고객센터 예약발권은 별도 수수료가 부과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제주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9 14: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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